블로그 소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블로그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27살 남자입니다. 진로를 변경하게된 계기 컴퓨터공학과를 다니면서 대학교 4학년 때 인턴을 했었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앞으로의 인생에 대한 걱정이 그렇게 크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인턴 생활을 하면서 이 길이 저와 맞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대학교를 다니면서도 이 과가 옳은 길일까 의문은 있었지만 그래도 잘 다녔으면서 왜 갑자기 하기 싫은걸까' 그런 마음에 제가 대학 진학으로 컴퓨터공학과를 선택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되짚어보았습니다. 고등학고 1학년때 담임 선생님이 대학 희망학과를 조사했고 저는 컴퓨터공학과를 희망한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때 저는 막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 대학교가 무엇인지조차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익숙한 단어인 컴퓨터가 들어있는 컴퓨터공학과를 선택했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