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별 호감을 느낀 이유(DAY-2)
ESFJ 홍성주 -> ISFJ 연츄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다.
ISFJ 연츄 -> ESTJ 정희철 구독자라고 영상 잘 봤다며 후기를 알려줘서 감사했다.
ESTJ 정희철 -> ISFJ 연츄 얘기를 많이 했다. 조용하고 내성적이어서 밖에서 만나면 힘들 것 같지만 인기도 많을 것 같다.
ISTP 에드머 -> ESTP 이우석 똑똑한 사람을 좋아한다. 사람이 여유 있어 보이고 거들먹거리지도 않아서 좋았다.
ESTP 이우석 -> ISTP 에드머 재미있었다.
ENTP 금손영진 -> INFJ 정승준 배려심이 가득하다.
INFJ 정승준 -> ENFJ 오새봄 가장 솔선수범이었다.
ENFJ 오새봄 -> ISFJ 연츄 얘기를 들어보니 신경이 쓰였다.
INTP 쥐작가 -> ENTJ 다깐다 잘 챙겨주었다.
ENTJ 다깐다 -> INFP 쵸단 성향을 바꾸려는 모습이 멋있었다.
INTJ 홍혜준 -> INFP 쵸단 성격을 바꾸려는 모습이 진지하게 노력하는 것 같아서 좋았다.
INFP 쵸단 -> ENFP 이예준 격려해 주는 느껴져서 하루가 변화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ENFP 이예준 -> INFP 쵸단 양파 같은 매력이 있다. 긍정적이고 예의도 바르다.
ESFP 진자림 -> ISFP 황혜선 많은 부분이 잘 맞았다.
ISFP 황혜선 -> ISFJ 연츄 공감대가 많아서 좋다.
ISTJ 정소현 -> ESTJ 정희철 같은 STJ가 똑같은 사람일 거라 안 맞을 거라 상상했었지만 같아서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 신기하고 재밌고 얘기도 잘 통했다.
비호감
INTP 쥐작가 -> ENTJ 다깐다 보드게임 못한다고 너무 놀리더라.
ISTJ 정소현 -> ISFJ 연츄 남들한테 보이는 거를 되게 신경을 많이 쓴다. 그런 친구가 있어서 공감해주고 힘들겠다 하지만 위로해주고 공감하는데 한계가 있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라고 생각을 해서 불편한 것 같다.
호감도 투표 추측
-STP, -NFP, ESFJ, INFJ, ISTJ는 외향 내향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습니다.
ISFJ는 자기에게 관심을 많이 주는 사람에게 신경이 쏠린 것 같습니다.
ENFJ는 ISFJ의 이야기에 신경이 쓰인 것 같습니다.
ENTP는 전날과 같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고 선택
INTP는 잘 챙겨주는 사람 선택
-NTJ는 변화하는 모습에 매력을 느낀 점이 특이했습니다. INTJ로서 첨언 해보자면 저는 항상 어떻게 하면 지금보다 더 발전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는 합니다. 그런데 그런 고민을 넘어서 직접 행동으로 실천하는 모습에 나도 저렇게 해나가야지 하며 멋있어 보였을 것 같습니다.
-NFP는 INFP가 ENFP의 팬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부분에서 INFP가 말하지 않았던 실용음악과라는 사실을 공유합니다. 이렇게 공감대도 형성이 되면서 서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호감을 느꼈을 것 같습니다.
ESFP, ISFP 나와 잘 맞는 사람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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