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통증 (4) 썸네일형 리스트형 손목 통증이 심해진 하루 2020 11월 14일의 기록 7시쯤 일어났다가 다시 잠들어서 10시 35분에 일어났습니다. 11월 14일의 다이어리 질문은"최근에 한 충동구매가 있다면?"입니다. 저는 "없다"를 적었습니다. Lumosity 어플을 통해 기억력, 속도, 유연성을 훈련했습니다. 7-Back 어플에서 속도가 커질수록 빨라지는 것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뭔가 점점 이상해지져서 속도의 크기를 줄였더니 엄청 빨라졌습니다. 알고보니 저는 제일 느린 속도로 이용하고 있던 것이였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빠르게 도전해야겠습니다. 레그레이즈를 허리가 아파서 그만두었었는데 사이드 레그레이즈도 허리에 조금 무리가 가는 듯 합니다. 운동할 때 다리를 최대한 올리려고 하지 말고 낮게 해보고 그래도 문제가 생기는 것 같으면 다른 운동을 하려고.. 병원을 다녀 온 하루 - 다이어리, 윔 호프 호흡법 2020년 11월 12일의 기록 7시 30분에 일어났다가 잠들어서 9시47분에 일어나고 다시 잠든 후에 10시 14분에 일어났습니다. 11월 12일의 다이어리 질문은 "국경일로 정하고 싶은 날이 있다면?"입니다. 국경일로 정할 만큼 나에게 중요한 날이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바디 영상을 찍기 시작한 날, 작은 습관을 시작한 날, 그림을 시작한 날"을 적었습니다. Lumosity 어플을 통해 주의력, 유연성, 기억력을 훈련했습니다. 오늘 드디어 정형외과에 다녀왔습니다. 뼈에는 이상이 없어 보인다고 염증약 1주일치를 받았습니다. 약을 먹고 얼른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하체 스트레칭 부분에서 골반에 이어 내전근 스트레칭도 했습니다. 벽서기를 총 14분 세 번에 나눠서 했습니다. 윔 호프 호흡법 방법을 다시 찾아.. 10월 26일부터 11월 2일까지의 기록 10/26 ~ 11/02 10월 26일부터 11월 2일까지 모두 9시 이후에 일어났습니다. 일찍 일어나는 것은 제일 힘든 일 중에 하나네요. 7-Back을 10월 26일에는 속도 8에서 11월 2일에는 속도 10까지 올라갔습니다. 윔 호프 호흡법을 10월 27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스트레칭을 10월 26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손목이 아파 10월 23일에 병원에 갔다 왔었습니다. 그 후에 받아온 약을 먹으며 더 빨리 괜찮아지기를 바라면서 스트레칭을 시작했습니다. 운동은 10월 27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약을 먹으면서 스트레칭을 했지만 운동을 할 만큼 좋아지지는 않고 이대로 운동이 끊기는 건 싫어서 사이드레그레이즈와 스쿼트를 했습니다. 발음 연습과 명언 적기, 벽서기, 독서, L자다리를 10월 28일부터 시작했습.. 20년 11월 6일의 기록 9시쯤 일어났다가 다시 잠들어서 11시5분에 일어났습니다. 오늘의 다이어리 질문은 “가장 듣기 좋은 칭찬은?”입니다. 이 물음에 “말 잘하는 것”이라 적었습니다. 손목 아픈 게 괜찮아지는 듯 하면서도 계속 아파서 병원을 가봐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금방 나을 줄 알았지만 벌써 2주정도 운동을 못하고 있어 점점 운동에 대한 생각이 옅어지는 듯합니다. Lumosity 어플을 통해 문제해결력과 유연성을 훈련했습니다. 7-Back은 이번에 오답이 나왔습니다. 요즘 기억력이 늘었다는 마음이 들어 대충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가봅니다. 듀얼엔백은 6에서 4로 떨어졌다가 5로 올라갔습니다. 설명이 하루 4~5번 플레이 하라는 말인 줄 알았는데 하루에 20번 플레이를 의미하는 듯합니다. 영어여서 대충 해석했더니 뜻이 많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