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세교정

(2)
벽서기로 자세교정하기 - 2020년 동안 변한 것 #3 벽서기 하는 방법 1. 발을 일자로 모아 섭니다. 2. 뒤꿈치를 벽에 붙이고 양 무릎이 떨어지지 않도록 합니다. - 저는 오다리가 있어서 무릎을 붙이기가 힘든데 찾아보니 발을 옆으로 살짝 벌리고 무릎을 붙이려고 하면 점점 붙는다고 하네요. 내일부터 그렇게 해보려고 합니다. 3. 종아리, 엉덩이를 벽에 붙입니다. 4. 어깨와 머리를 붙입니다. - 이때 허리 뒤로 손바닥이 들어갈 정도의 공간을 만들어주고 가슴을 열어 견갑골이 벽에 닿도록 해줍니다. 턱은 살짝 아래로 당겨주고 시선은 정면을 바라봅니다. 벽서기를 하는 이유와 변화 어느 날 컴퓨터를 하는데 거북목이 심하다고 느껴져서 이를 교정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찾아보다가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종아리가 벽에서 계속 떨어지려 해서 다리에 온 힘을 주어 버..
20년 11월 6일의 기록 9시쯤 일어났다가 다시 잠들어서 11시5분에 일어났습니다. 오늘의 다이어리 질문은 “가장 듣기 좋은 칭찬은?”입니다. 이 물음에 “말 잘하는 것”이라 적었습니다. 손목 아픈 게 괜찮아지는 듯 하면서도 계속 아파서 병원을 가봐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금방 나을 줄 알았지만 벌써 2주정도 운동을 못하고 있어 점점 운동에 대한 생각이 옅어지는 듯합니다. Lumosity 어플을 통해 문제해결력과 유연성을 훈련했습니다. 7-Back은 이번에 오답이 나왔습니다. 요즘 기억력이 늘었다는 마음이 들어 대충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가봅니다. 듀얼엔백은 6에서 4로 떨어졌다가 5로 올라갔습니다. 설명이 하루 4~5번 플레이 하라는 말인 줄 알았는데 하루에 20번 플레이를 의미하는 듯합니다. 영어여서 대충 해석했더니 뜻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