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난 시간 - 08시 30분
오늘 몸무게 - 66.30kg
최고의 하루를 만들기 위해 오늘 할 일 - 면 크로키, 명상
행동으로 옮긴 일 -
감사 목록 - 밤에 한 번도 안깬 것. 다리 아픈 게 좋아진 것.
오늘의 질문 - 오늘은 무엇을 타고 출근했는가? 걸어서? 지하철을 타고?
작년과 같습니다.
2021년 답 - 걸어서 집으로 출근합니다.
그림 - x
윔호프 호흡법 - 1회
명상 - x
폼롤러 - 3회
산책 - 1회
하이파이브 - 1회
취침 예정 시각 - 23시 45분
오늘의 일기 - 잠을 많이 자면 밤에 잠이 안온다고 하는데 저는 하루에 10시간 12시간을 자고도 졸려서 무슨 병이라도 있는 건 아닌가 싶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만 하는 이유가 없기 때문에 못일어나는 게 아니라 안일어나는 거라며 자기위안을 했었어요. 하지만 어제 다리가 아플 정도로 계속 폼롤러로 마사지를 했더니 아주 개운하게 일어났다는 점과 다시 잠들지도 않고 10분정도만에 침대에서 나온 걸보니 그동안 잠을 제대로 못자서 오랫동안 못일어난듯해요.
그리고 종아리 붓기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만져보면 부은 게 느껴지지만 걸을 때는 종아리 부은 게 안느껴졌어요. 대신 정강이 쪽이 많이 아팠습니다. 땅에 발을 내딛을 때마다 통증이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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