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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MBTI 인사이드 세 번째 호감도 투표 - ENTJ의 숨겨진 모습

 

MBTI별 호감을 느낀 이유(세 번째 날)

ISTP 에드머 -> ESTP 이우석 이유 X

INTP 쥐작가 -> ISTP 에드머 딱히 호감도 비호감도 없지만 굳이 뽑자면 

ESFJ 홍성주 -> INFJ 정승준 배려심이 넘치고 따뜻함을 느꼈다. 편하게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도 다 받아줄 것 같은 사람.

INFJ 정승준 -> INTJ 홍혜준 경청을 잘해주고 깊게 진중하게 질문을 많이 해주었다.

INTJ 홍혜준 -> ENTJ 다깐다 경험이 훨씬 많은 사람으로서 해줄 수 있는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어서.

ENTJ 다깐다 -> ISTP 에드머 오늘따라 본체의 캐릭터를 처음으로 보여주는 거에서 임팩트가 컸다.

ISFJ 연츄 -> ENFJ 오새봄 다 잘해줘서 뽑기가 힘들지만 ENFJ가 계속 먹을 거를 덜어주었다.

ENFP 이예준 -> ENFJ 오새봄 얘기 들으면서 더 대화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호감도가 올라갔다.

ENFJ 오새봄 -> INTP 쥐작가 엄청 노력을 많이 한다고 얘기를 했고 이런 투표 하나하나로 힘을 얻어갔으면 좋겠다.

ISFP 황혜선 -> ESFP 진자림 공통되는 게 많아서 이해하기 편했고 입맛도 비슷해서 놀랐다.

ESFP 진자림 -> INFP 쵸단 사전인터뷰에 INFP랑 제일 잘 맞는다라고 했는데 여기에 온 INFP도 예상과 똑같아서 좋았다.

INFP 쵸단 -> ENFP 이예준 배울 점이 많다. 계속 고민하고 있고 생각하고 있던 것들을 조언해주고 격려해주는 게 계속 눈물이 났다.

ESTP 이우석 -> ENTJ 다깐다 재밌기도 하면서 토론할 때는 진지하게 임했던 것 같아서  

ENTP 금손영진 -> ENTJ 다깐다 모든 MBTI의 이상향적인 모습이 ENTJ가 아닐까하는 결론이 나왔다.

ESTJ 정희철 -> ENTJ 다깐다 평소에 항상 웃긴 모습만 봤는데 너무 멋있었고 진지하게 임했던 부분이 어른스러워 보였다. 

ISTJ 정소현 -> ENTJ 다깐다 첫 째날 둘 째날에는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던 부분도 있었는데 생각도 깊고 남들에게 얘기하는 것도 배려해서 잘해주는 것 같고 그 와중에 자기 신념도 있고 자기 신념을 사람들한테 이해시키는 거를 되게 어려워하지 않는 분이라고 느꼈다.

 

세 번째 날 호감도 투표 결과

호감도 투표 추측

ESTP, ENTP, ESTJ, ISTJ - ENTJ의 평소와는 다른 진지한 모습에 호감을 느낀 것 같습니다.

ESFJ, ENTJ, ENFP, INFJ는 내면을 보고 호감을 택한 것 같습니다.

ISFJ는 저번과 같이 관심 가져주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ISFP는 저번과 같이 잘 맞는 사람을 선택했습니다.

ESFP는 저번과 달리 INFP를 선택했습니다. 첫 번째 날 두 번째 날에는 얘기를 못하다가 세 번째 날에 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INFP는 계속해서 ENFP를 선택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만나기 전부터 팬이었다고 했고 직접 만나면서 더 많은 영향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INTP 쥐작가님이 첫날에 보드게임과 당근을 가져온 것을 보고 여러 사람을 만난다는 것에 대한 기대감 같은 게 느껴졌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호감도 투표에서 호감도 비호감도 없다고 하고 장기자랑 장면 이후 화면에 인형을 만드는 모습이 눈에띄는 게 첫 날 말한 충전이 부족해서인지 아니면 또 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2022.01.27 - [기타] - MBTI 인사이드 두 번째 호감도 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