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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18 죽다가 살아난 하루. 일어난 시간 - 07시 54분 오늘 몸무게 - 66.80kg 최고의 하루를 만들기 위해 오늘 할 일 - 그림 연습, 글쓰기, 산책 행동으로 옮긴 일 - 감사 목록 - 오늘의 QnA - 지금 몸에 걸친 것 중에서 가장 비싼 물건은? 추워서 입고있는 겉옷 같습니다. 2021년 답 - 티..? 그림 - x 윔호프 호흡법 - x 명상 - x 폼롤러 - x 산책 - x 거울 하이파이브 - x 취침 예정 시각 - 23시 00분 오늘의 일기 - 어제저녁부터 몸살기가 조금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일어나니까 더 아파져서 밥도 제대로 못 먹으면서 계속 잠만 자다가 오후 4시쯤에 토를 하고 괜찮아졌습니다. 그런데 토 색이 초록색이어서 병원에 갔다 와서 저녁 먹고 약 먹은 후에 두통 하고 열 빼고는 좋아졌습니다. 죽다 살아..
22.02.17 코로나 검사를 받은 하루. 일어난 시간 - 09시 15분 오늘 몸무게 - 66.40kg 최고의 하루를 만들기 위해 오늘 할 일 - 그림 연습, 글쓰기, 산책 행동으로 옮긴 일 - 감사 목록 - 오늘의 QnA - 오늘 하루 벌어진 일 중에서 바꾸고 싶은 게 있다면? 없습니다. 만약 후회되는 일이 있다고 해도 오늘 하루를 다시 시작한다면 같은 하루를 보낼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항상 후회없이 살아야지라는 다짐을 합니다. 2021년 답 - 없습니다. 그림 - x 윔호프 호흡법 - 1회 명상 - x 폼롤러 - 1회 산책 - 1회 거울 하이파이브 - 1회 취침 예정 시각 - 23시 00분 오늘의 일기 - 가족 중 한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서 아침에 코로나 검사를 받고왔습니다. 어제부터 이상하게 목이아프다거나 콧물이 나왔어서 이게 코로나..
22.02.16 폼롤러와 문틀철봉에 문제가 생긴 하루. 일어난 시간 - 08시 42분 오늘 몸무게 - 66.80kg 최고의 하루를 만들기 위해 오늘 할 일 - 그림 연습, 글쓰기, 산책 행동으로 옮긴 일 - 그림 연습 감사 목록 - 오늘의 QnA - 마지막으로 가본 공연이나 콘서트는? 둘 다 가본 적 없는 것 같습니다. 2021년 답 - 콘서트는 가본 적이 없는 것 같고 공연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림 - 2회 윔호프 호흡법 - 1회 명상 - x 폼롤러 - 3회 산책 - x 거울 하이파이브 - 1회 취침 예정 시각 - 23시 05분 오늘의 일기 - 폼롤러로 마사지를 하다가 이상한 소리가나서 살펴봤더니 안부분에 금이갔습니다. 그리고 문틀청봉으로 턱걸이를 하다가 빠져서 큰일날 뻔했습니다. 두개가 같은 날에 망가지니까 신기했습니다. 문틀철봉말고 다른 것을 찾아보려고..
22.02.15 반년만에 방 청소, 크로키 일어난 시간 - 08시 58분 오늘 몸무게 - 66.80kg 최고의 하루를 만들기 위해 오늘 할 일 - 그림 연습, 글쓰기, 산책 행동으로 옮긴 일 - 그림 연습, 산책 감사 목록 - 파란 하늘, 시간이 많은 하루. 오늘의 질문 -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 나만의 방법을 적어보자. 산책, 맛있는 거 먹기. 2021년 답 - 명상, 노래 듣기, 잠, 맛있는 거 먹기. 그림 - 2회 윔호프 호흡법 - 1회 명상 - x 폼롤러 - 5회 산책 - 1회 거울 하이파이브 - 1회 취침 예정 시각 - 22시 40분 오늘의 일기 - 오늘은 어제만큼 산책을 했습니다. 계속 L자다리와 폼롤러로 마사지한 게 도움이 되었던지 많이 좋아졌습니다. 통증의 크기도 줄어들었고 산책을 끝내고 다리를 만져봤을 때 종아리가 딱딱하게 뭉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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